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나가 고모 생일날

가을비 우산 2008. 5. 6. 09:15

 

에그...귀빠진 날이 뭐간디 아홉 달 된 질녀나 스물여덟 된 고모나 죄 애기여...

 

 

울 유나 속내는 고모야 똥폼 그만 잡고 촛불이나 어여 끄셔...

 

 

 유나는 효녀지 지엄만 얼굴 안나온다고 심술났나벼 ㅎㅎㅎ....

 

 

으잉... 고모 이 가발 넘 무거워서 싫은데....

 

 

울렸다 달랬다 유나랑 고모는 바쁘대요 ㅋㅋㅋ...

암턴 �통고모 생일 추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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