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귀빠진 날이 뭐간디 아홉 달 된 질녀나 스물여덟 된 고모나 죄 애기여...
울 유나 속내는 고모야 똥폼 그만 잡고 촛불이나 어여 끄셔...
유나는 효녀지 지엄만 얼굴 안나온다고 심술났나벼 ㅎㅎㅎ....
으잉... 고모 이 가발 넘 무거워서 싫은데....
울렸다 달랬다 유나랑 고모는 바쁘대요 ㅋㅋㅋ...
암턴 �통고모 생일 추카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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