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걸쭉하게 끓이는 된장찌개: 된장을 양념하고 꿀을 약간 넣는다.
된장을 넣기 전에 양념을 한다.
된장을 넣기 전에 양념을 한다.
된장에 다진파, 마늘을 넣고 여기에 꿀을 아주 약간만 넣는것이 포인트,
또한 된장을 다 끓인후 들깨가루를 조금만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2. 시금치 조개국: 모시조개만 넣어 먼저 국물을 우려 낸다.
물을 먼저 끓어 다음 모시조개, 생강1/2개, 대파 3조각을 넣어 국물을 우려 낸다.
모시조개를 건지고 국물은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거른다.
국물에 된장을 풀고 모시조개와 시금치를 넣어 끓인다.
3. 불고기 양념: 꿀을 약간 넣어 양념한다.
고기 양념할때 흔히 설탕을 넣는다.
이때 설탕을 한 숟가락 넣는다고 할때 설탕 대신에 설탕1/2 + 꿀 1/2을 섞어 넣으면 더 맛있다.
4. 북어조림 양념: 식용유를 약간 넣는다.
조림양념이 중요하다.
갖은 양념에 생강즙, 후춧가루, 고춧가루를 약간만 넣는다.
여기에 식용유를 약간 넣는것이 포인트, 그러면 북어를 조려도 아주 부드럽다.
북어 1마리에 식용유 2숟가락이 적당하다
5. 달걀찜: 다시마 국물을 넣는다.
찜할때 물 대신 다시마 국물을 넣어 섞는다.
달걀 푼 양에 2배 이상 다시마 국물을 넣으면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진다.
이때 다시마국물을 넣은 달걀물은 체에 한번 거른 다음 찐다.
6. 딸기를 먹을때: 키위즙을 걸러 뿌리면 색다른 맛이 난다.
딸기로 손님 대접을 할때 보기 좋고 보다 색다른 맛을 내는 요령이 있다.
딸기로 손님 대접을 할때 보기 좋고 보다 색다른 맛을 내는 요령이 있다.
먼저 요플레를 접시 가운데 약간 놓고 그 위에 딸기를 담는다.
키위를 갈고 체에 다시 담아 숟가락을 걸러 맑은 즙을 내어 뿌린다.
7. 장국수 국물: 다시마 국물에 가다랑이 넣어 우려 낸다.
다시마 국물을 먼저 우려낸다. 불을 끈 다음에 가다랑이를 넣어 15분정도 그냥둔다.
이때 불을 켜지 않는다.
이유는 가다랑이 국물이 식으면서 시원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15분 후에 체에 밭친다.
8. 쑥떡: 시럽을 만들어 넣는다.
쑥떡을 집에서 만드는 요령이다. 쑥은 데치고 쌀은 불려서 씻어 간다.
찌기전에 시럽을 조금 넣는다.
시럽은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섞고, 끓일때 절대로 젓지 않는다.
저으면 다시 설탕상태로 응고되기 때문
9. 아삭아삭한 오이소바기: 엷은 소금물을 팔팔 끓여 붓는다.
오이소바기를 담글때 끓인 소금물을 부으면 오이가 아삭아삭 익는다.
소금물을 팔팔 끓여 붓고 절이면 된다.
10. 샐러드소스: 드레싱에 과일즙을 첨가한다.
일반소스를 보다 색다르게 먹을수 있는 방법,
일반소스를 보다 색다르게 먹을수 있는 방법,
키위, 파인애플 등 새콤한 맛이 나는 과일을 즙내어 첨가하면 느끼하지 않다.
카페 >별빛이 흐
'나도 한번 만들어봐? (요리·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나물 레시피 (0) | 2012.03.10 |
---|---|
밥 맛을 두배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등갈비 김치찜~~~ (0) | 2012.03.10 |
27개 양념장 만들기 (0) | 2012.03.10 |
매실의 효능과 매실액 만드는 법 (0) | 2012.03.10 |
수정과 (0) | 2012.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