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꼬마 피아니스트

가을비 우산 2013. 1. 31. 17:38

연주곡을 고르느라 심각한 유림이...

 

 

 

 

 

드디어 건반을 치기 시작했는데...

 

 

 

 

 

 

 

 

영 흡족한 연주가 안되는지 표정이 심각 수준?...

 

결국은 울상이 되었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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