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창작.(자작· 수필&산문&시...

아름답게 늙어가는 까닭은

가을비 우산 2013. 7. 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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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늙어가는 까닭은  / 김귀수

세월이 쌓여 갈수록 정갈한 몸가짐을 하고 아름답게 단장하는 여인으로 늙어 갈수 있음은 오직 나만을 사랑 해주는 당신이 항상 내 곁에서 남아있는 인생을 함께 해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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