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는 초등 동기생들과의 여행은 언제라도 몇 번이라도 즐겁다.
육순을 넘기는 세월에도 어울려 마냥 신나하는 소년같이 소녀같이 해맑은 표정들이 너무도 정겹고 살갑다.
11월 강원도 월정사와 상원사 가을 나들이의 행복한 표정들...
0214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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