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화분

가을비 우산 2020. 9. 6. 13:28
 

 


아~ 정말....
어깨가 절로 처지는 작금의 생활현실이 매일매일 우울하기만하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집콕, 방콕, 말만 들어도 지겹고 짜증스럽다.
불난집에 부채질하듯 성가시게 잦은 태풍까지....
탈출구는 보이지않고 잠시라도 현실을 잊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을때
요런 손장난이라도? 핡핡핡~~~
울 블벗님들 흐린 하늘의 일요일 만사 잊고 박장대소!
잠시라도 한바탕 웃고갑시다.
늘 벗님들을 생각하는 - 가을비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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