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나도 한번 만들어봐? (요리·펌) 229

온 가족을 위한 명절 첫날 요리! 마음으로 차리는 설(추석) 차례상

매년 설이면 똑같이 하는 일인데도 차례상 차리기는 늘 어렵게 느껴진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하는 음식인 만큼 제 맛 내기도 까다롭고, 평소에 만들어 먹는 음식과는 사뭇 달라 당황스럽기도 하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모여 함께 먹는 새해 첫 식사로 손색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