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유뮬아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어디 있는가 모두 한 때일뿐...
무소유란 아무 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은 선이라 가벼이 여겨 복이 없을 것이라고 하지 말라
한 방울의 물이 비록 작아도 조금씩 모여 큰 그릇을 채우나니
이세상 가득한 행복도 작은 선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 할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내 마음의 등불이 밝아야 길을 나설 수 있고
마음이 따뜻해야 감사함의 기쁨도 느낄 수 있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길을 돌아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