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날수록 사랑받는 여자 공효진!!!
망가진 모습에도 정감이 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배우 꾸밈없는 그녀의 편한 모습이 늘 사랑스럽다. 미쓰 홍당무로 만나는 리얼한 표정들 ㅎㅎㅎ
따라쟁인가??? 닮은꼴 의상도 봐줄만은 혀!!
좋으면 좋다고 나쁘면 나쁘다고 있는 그대로의 티가 바로 표정으로 들어나는 내숭 없는 백만불짜리 감정판 공효진의 얼굴 짱이여...
배우 인생의 맡은 배역을 완전하게 연기하는 당찬 그녀 공효진.. 누가 그녀를 미워할 수 있으리... 그녀의 해맑은 웃음이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들고....
미스 홍당무가 10월에 찾아온다고 기대가 된다.... 요건 어느 화보 사진인감? 다 좋은디 나가 보기에 입술 색깔이 여엉.....
보너스로 <여고괴담 2> 사진과 <다찌마와 리> 시사회 때 사진을 비교. 지금은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을 하셨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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