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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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하리수, 인형 미모에 그저 감탄만..완벽 변신 근황 하리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하리수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8일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의 7년을 길게 길었던 앞머리를 오늘 층내서 뱅으로 잘랐다! 아직 어색해서 적응중 ㅎ"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하리수는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 감탄사를 나오게 만든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가수로 컴백했으며, 팬들과 SNS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 갤러리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