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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유나는 욕심쟁이.
가을비 우산
2010. 10. 9. 12:08
유나야! 하마 네살이잖아.
엄마 넘 귀찮게 말고 고마 동생에게 터 좀 팔아라.
할매는 고추 달린 니 동생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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