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예쁜 울 조카딸

가을비 우산 2010. 10. 19. 08:57

외로운 환경에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울 조카딸 정말 고맙다.

혜지야. 오빠랑 의좋게 희망차게 건강하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살아다오.

하늘에서 부모님도 할머니도 사랑으로 한결같이 지켜보고 계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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