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환경에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울 조카딸 정말 고맙다.
혜지야. 오빠랑 의좋게 희망차게 건강하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살아다오.
하늘에서 부모님도 할머니도 사랑으로 한결같이 지켜보고 계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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