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투성이의 젊음을 지닌
오현경이 사십대를 넘어 선 한 아이의 엄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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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가되니 마음이 매사에 주눅이 들고 행동 반경도 좁아져 방콕이 일상이다.
컴퓨터 고도 칠줄 모르니 요렇게 예쁜 새댁 사진이라도 보면 기분 대빵 좋아지거든.
근디 세상 주둥이들 왜들 그러남. 들추고 파헤치고 되씹어가며 물어뜯기에 초딩 애새끼들 까지도 댐빈다는 개념없는 악플들
그냥 보이는 것만 보면되지 남의 사생활에 웬 쑥덕궁이 그리 많은지
덜떠러진 인간쓰레기들의 추잡한 뒷담화 툭툭 털어버리고
열심히 사셔라 애기 엄마.
좋은 엄마 될꺼여
넘 예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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