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은 술과 싸우지 않는다. 찌그러지지만 깨지지는 않는다. 불쑥 날아던 한 통의 편지같은 기쁨..." 가슴 아파하는 이유는 사랑한 기억과 어떻게 사랑하게 됬는지를 기억하지만 헤어진 이유는 기억나지 않기 때문이다.
물고기는
물과 싸우지 않고
우정은 깡통 같아서
친구란 우울한 오후
지나간 사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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