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마음에 쓰는 편지 (좋은글 감동글)

인연설

가을비 우산 2012. 6. 2. 18:28
    인연설 영원히 함께할 수 없음을 슬퍼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라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라.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을 말고 애처러운 사랑도 할 수 있음을 감사하라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라. 남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기뻐할 줄 알라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할 것입니다

'마음에 쓰는 편지 (좋은글 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0) 2012.06.11
나를 깨우는 108배  (0) 2012.06.09
경험주의자가 되라  (0) 2012.05.18
마음속의 시계  (0) 2012.05.17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0)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