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요상한 술잔.

가을비 우산 2012. 11. 1. 13:33

국도 울밀선 터널 입구 쉼터 상가에 가면 요상한 술잔으로 비우는 벌떡주가 있다.

엄청 민망하더라만 신기해서 그 술잔으로 술을 마셨네.

점잖 차릴 관계랑은 도저히 안 되겠더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