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울밀선 터널 입구 쉼터 상가에 가면 요상한 술잔으로 비우는 벌떡주가 있다.
엄청 민망하더라만 신기해서 그 술잔으로 술을 마셨네.
점잖 차릴 관계랑은 도저히 안 되겠더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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