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마음에 쓰는 편지 (좋은글 감동글)

보름달은 여전히 크고 둥근데

가을비 우산 2012. 9. 28. 09:06


    '마음에 쓰는 편지 (좋은글 감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의 여신상  (0) 2012.09.28
    한가위만 같아라!  (0) 2012.09.28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0) 2012.09.22
    매력DNA를 키우자   (0) 2012.09.22
    구월이 오면  (0) 201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