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여행 스케치
과메기에 한 잔 술에 여유를 부리다 시간이 어정쩡...
조금은 빠듯한 저녁시간이지만 까이꺼 호미곶을 둘러서 울산 집으로 가기로 했다.
호미곶 늦가을의 밤바다도 운치있고 좋기만하네...
구룡포 근대 역사 (일본 가옥)의 거리
2012년11월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