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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세월 변천사)

죄와 벌

가을비 우산 2013. 8. 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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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의 무서운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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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나쁜 사람도 있고 착한 사람도 있습니다.

나쁜 사람이 사회적 지탄과 형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착한 사람이 억울하게 형벌을 받는다면 분한 일이지요.

 

호랭이 담배 피우던 그 시대에는

힘 있고 높은 권력을 가진 자가 바로 법이었지요.

그래서 힘 없고 약한 민초들은 당할수밖에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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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민초들을 닦달했던 형구들입니다.

 

 

사람 묶어놓고 주리를 트는 것은 보통이었지요.

 

 

형틀에 올려놓고 죽지않을만큼 곤장을 치기도 했습니다.

 

 

 

중죄인들은 칼을 씌우고 차디찬 감옥에 쳐넣었답니다.

 

 

가장 무서운 형벌은 망나니가 칼로 목을 자르는 거였습니다.

 

억울한 형벌은 인권유린의 표본이던 시절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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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의 형벌은 훨씬 끔찍하고 잔인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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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목을 매달아 죽이는 교수형은 끔찍한 형벌이죠.

 

 

죄인을 꼼짝 못하게 하고 교수형은 집행됩니다.  

 

 

일제의 교수형은 참으로 잔인무도했지요.

 

 

히틀러의 나치 정권도 교수형을 남발했습니다.

 

 

일제는 산 사람을 생매장하는 패륜을 저질렀답니다.

 

 

 일제의 작두형은 잔인무도의 극치였지요.

 

 

일제는 사람의 목을 이렇게 잘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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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발달하자 총살형이란 형벌이 나왔습니다.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총살형을 감했했습니다.

 

 

일제의 양민 총살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랍니다.  

 

 

북한 공산당들도 양민을 총으로 마구 학살했답니다.

 

이제 억울한 형벌은 이땅에서 사라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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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뿐눔덜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