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세상 이야기,(세월 변천사)

손때 묻은 우리들의 옛 물건들

가을비 우산 2013. 10. 28. 17:51

손때묻은 옛 우리들의 물건들

[[ 물 ]] 지게

놋쇠로 만든 화로

등잔, 엣날엔 이것으로 밤을 밝혔습니다,

여러분 지금 믹서에 밀려난 쇠절구 입니다...

이것은 한말들이[10되] 말되라 합니다

석상과 등잔

[장독대] 옹기 입니다

[달구지:마차] 소나 말이 짐을 운반하는 기구 입니다.

물래 [우리 조상님 들이 베를짜던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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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 를 빼든 기구입니다

연적 [옛 선비들이 벼루에 먹을 갈때, 물을 보충하는 기구]

지개 [물건을 운반할때 사용하는기구

엿장수 가위

[연자방아] 소의 힘으로 곡식을 빠던 기구

[장독대]

멍석과, 곡식 을, 담는도구


맷돌, 곡식을 갈때 쓰는 도구

쟁기,,와 손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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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다리미]에다 숫불을 피워 넣고 옷를 다려입던 ,그리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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