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처녀막

가을비 우산 2014. 1. 29. 07:56

 

처*녀*막

 

 

시골에 사는 한 처녀가 사귀던 총각이 있었는데

부모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부잣집 청년

에게 시집을 가게 됐다.

 

이 아가씨는 알고 지내던 총각을 너무 좋아 했기

때문에 결혼 전날 밤 사랑을 한번 나누기로 마음

먹고 읍네 모텔로 가서 만났다.

 

그런데, 마침 그날이 배란기라 할 수없이 안주로

먹던 소시지 비닐 껍질로 콘돔을 대용해서 질펀

하게 일을 한판 치뤘다.

 

다음 날, 결혼하고 첫 날밤에 섹스를 마친 신랑이

"아니, 이게~뭐지?"하고 깜짝 놀랐다.

 

신부가 자세히 보니,, 어젯밤 콘돔으로 사용한 비닐

조각이 아닌가~!!

 

놀란 신부는 엉겁결에 " 그것은 제 처녀막이에요!"

했다. 새신랑이 고개를 갸웃등 하면서 중얼 거렸다.

"허.허..그것 참, 신기하다! 요즘 처녀막엔 품질보증

마크도 있고, 유통기간도 찍혀 나오나??"

            

 .. 엿*듣*기..
 

* 처녀막 뚫기 ..중국의 <신강유기)에 의하면 여자

아이가 10살 쯤 되면 처녀막을 손가락으로 뚫어야

비로소 시집을 갈 수 있는 풍습이 있었다는 것.

 

.. 그 연유인즉...
 

    1) 여성의 잉태력을 증대시킨다.

    2) 처녀성은 먼저 신에게 바친다.

    3) 첫날 밤, 출혈의 공포심 제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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