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
시골에 사는 한 처녀가 사귀던 총각이 있었는데
부모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부잣집 청년
에게 시집을 가게 됐다.
이 아가씨는 알고 지내던 총각을 너무 좋아 했기
때문에 결혼 전날 밤 사랑을 한번 나누기로 마음
먹고 읍네 모텔로 가서 만났다.
그런데, 마침 그날이 배란기라 할 수없이 안주로
먹던 소시지 비닐 껍질로 콘돔을 대용해서 질펀
하게 일을 한판 치뤘다.
다음 날, 결혼하고 첫 날밤에 섹스를 마친 신랑이
"아니, 이게~뭐지?"하고 깜짝 놀랐다.
신부가 자세히 보니,, 어젯밤 콘돔으로 사용한 비닐
조각이 아닌가~!!
놀란 신부는 엉겁결에 " 그것은 제 처녀막이에요!"
했다. 새신랑이 고개를 갸웃등 하면서 중얼 거렸다.
"허.허..그것 참, 신기하다! 요즘 처녀막엔 품질보증
마크도 있고, 유통기간도 찍혀 나오나??"
☎.. 엿*듣*기..☎
* 처녀막 뚫기 ..중국의 <신강유기)에 의하면 여자
아이가 10살 쯤 되면 처녀막을 손가락으로 뚫어야
비로소 시집을 갈 수 있는 풍습이 있었다는 것.
.. 그 연유인즉...
1) 여성의 잉태력을 증대시킨다.
2) 처녀성은 먼저 신에게 바친다.
3) 첫날 밤, 출혈의 공포심 제거.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 몰카 모음 (0) | 2014.02.06 |
---|---|
도망갈 구멍 (0) | 2014.02.04 |
음탕한 과부와 엉큼한 머슴 (0) | 2014.01.29 |
팔배 기도하는 진도개 (0) | 2014.01.22 |
마사지방의 몰카 (0) | 201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