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섹시 유머시리즈

가을비 우산 2014. 7. 14. 11:33

 

 

  

 

스커트속의 노 팬티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를 후려차며,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먹지?  (0) 2014.07.14
섹시한 여의사   (0) 2014.07.14
신사의 나라 영국의 밤거리  (0) 2014.07.14
50대 아저씨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0) 2014.06.13
노 부부란?   (0)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