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차이라네요
가장 적합한 부부의 년령차는 어느 정도가 맞는 것일까?
넘 많아도 부모같고 아들딸 같아 민망하지는 않을지?
내 정서로는 이해가 잘 안된다.
엄청난 나이의 갭을 뛰어넘을 만큼 그렇게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말인지?
그렇다면 백년해로로 한세상을 끝까지 동행함이 옳지 않는가?
꼭 그런 것 같지도 않던데...
동서양이 하나로 엄청난 나이 차를 극복하는 부부의 결합이 대세네. 참...
돈좀 있고 능력 있다고 늙은 신랑이 예쁜 처자들 막 채가면 젊은 총각들은 어쩌란 겨?
요즘 아가씨들은 신랑(남친) 고르는 취향도 참 특이하다.
뭔 심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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