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복날엔 역시!

가을비 우산 2015. 8. 12. 06:30

 


말복에 남은 더위 몽땅 실어 보내시고
얼음처럼 시원시원한 팔월의 일상이 되십시요.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바탕 웃음으로 시작   (0) 2015.09.09
할머니의 비밀 번호  (0) 2015.09.09
어느 술꾼  (0) 2015.08.12
아내의 뼈 있는 한마디  (0) 2015.06.21
불륜?  (0) 201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