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목사님과 스님

가을비 우산 2016. 3. 15. 09:23

 


아버님! 저 분가 하겠습니다.↓



목사님과 스님.


      어느 목사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목사님^ 이라고 적었다. 그러자 공항직원이 하는 말! " 목사님! 직업란에 그냥 ^목사^라고 쓰시면 안 되나요?" 그러자 목사 왈 . . . . . . . . . . "그러면 스님들은 그냥 ^스^ 라고 씁니까?"


손자.


      어느날 손자가 "할머니! 할머니도 애 낳아보셨어요?" "그럼, 너희 큰아버지,아버지, 고모,삼촌...다 할머니가 낳았지!" . . . . . . . . . . "우와 대박이다~..할머니는 어쩜 어른들만 다 낳으셨어요?"


 

웃음 많은 한주의 시작으로 월요일,

블방 모든  이웃님네 만땅 행복하세요.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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