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차 한 잔의 대중 음악~~

영상음악 / 봄비

가을비 우산 2016. 6. 8. 11:23

 


오늘도 날씨가 흐립니다.
흐린 날에는 누군가 나를 위해 화사하게 웃어줄 미소가 그립습니다.
6월 속의 한 송이 꽃이되는 향긋한 오늘 하루가 되십시요.
블방 모든 님 늘 사랑합니다.

-가을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