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차 한 잔의 대중 음악~~

슬픈 계절에 만나요,

가을비 우산 2019. 10. 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