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공지사항

인사글

가을비 우산 2019. 12. 3. 15:29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그림 일기처럼 그려내며 사랑하는 아들딸 삼남매가 꾸려가는 건강한 세상살이를 지켜보며 촌스른 글을 쓰는 나는 매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