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명상의 말씀 (어록...

사람은 희망 아닌 절망에 속는다.

가을비 우산 2007. 4. 18. 02:16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 그래서 스스로만든 절망에 두려워하고 무슨 일이 실패하면 비관해 이제 길이 막혔다고 생각해버린다. 그러나 어떤 실패 속에서도 아직 희망의 통로는 남아 있다. 희망의 봄은 달아나지 않고 당신이 오기를 기다려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의 굳은 뜻으로 못 할 일이 없다. 웨낟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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