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명상의 말씀 (어록...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가을비 우산 2007. 4. 19. 00:55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나라도 사양하고 명예를 진정 존중치않는 자는 탐욕의 빛을 얼굴에 내색 한 그릇 국, 밥에도 침을 삼킨다. 명예는 일종의 양심, 이를 존중하는 이는 양심꺼리는 짓은 않는다 권력, 세력, 부에 의한 욕심땜에 양심을 버리지는 않는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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