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어화둥둥 내 강아지

가을비 우산 2008. 2. 9. 15:58

 

세상 무엇이 이보다 귀할꺼나

세상 어떤 것이 이보다 기쁨일까

 

 

걸친것 하나 없어도 세상이 니 것이구나

장미꽃 화환인들 너보다 고울소냐

 

 

어여쁘라 내 아가야

명과복을 함께 빌어 천세만세 네 앞날을  기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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