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아기천사 2

가을비 우산 2008. 2. 9. 16:06

 

비단 날개를 가슴에 달았구나 아기 천사님!

 

 

번데기를 떼어내듯  그여린 몸짓으로 비상을 꿈 꾸는가

멀리 뛰어 높이 날아라

 

 

별빛같은 총명이 샛별같은 두눈에 가득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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