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2007/7/25 밤11시14분

가을비 우산 2007. 7. 25. 13:39

추카합니다 금지옥엽으로 이 할머니의 손녀로 오신 것을...

 

 

 

참으시구랴 세상 공기가 좀 역하긴해도 곧 익숙해 지셔야 한답니다 에그...

 

 

 

잘 함 둘러 보시구랴 보이기는 합니까 공주님...

 

 

 

고운것만 보시고 아름다운 소리만 들으시구요 아셨� ㅎㅎㅎ

 

 

 

 

먹고 자고 자고 먹고 장마비에 죽순 자라듯 거짓말처럼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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