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더 꽃미남, 장근석 vs 니콜라스 홀트
동양 장근석 **
8월 4일 <아기와 나> 시사회에서 22세 생일 파티를 했다네 텔레비전 드라마와 광고에서 얼굴을 알린 사랑스런 젊은이........... 대표적인 꽃미남 이미지이면서 연기력 또한 인정 받고 있어 금상첨화?.
귀여운 이미지로 엄청난 소녀팬들을 사로 잡고 있다고..고놈 참 ㅎㅎㅎ 이목구비가 반듯하니 잘도 생겼으니 그 부모 안 먹어도 배 부러겄어 ㅋㅋ 울 아들도 어서 저런 손자 한놈 앵겨주면 좋컷네 ㅎㅎㅎ 출연한 영화도 꽤 된다는데... 그가 출연한 영화 알아보며 꽃미남의 매력에 푹 함 빠저볼거나 .. 한국, 일본 합작 영화인 착신아리 파이널, <일본 감독 작품 >
기다리다 미쳐에서도 주연급으로 출연하고....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인생에서는 �커로 열연을 펼친다고..이때부터 인기 급상승! 상한가?...
이작품에서 완전한 주연배우가 �는데 뭔가가 2%가 아쉬운?.... 아직 메인으로 하기엔 관객선호도가 부족해 보이는 탓인지도..........
이번 작품 아기와 나.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단다. 될성부런 나문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나가 보기엔 딱이여.. 영화 잘되길 바래봅니다..
ㅋㅋ.. 애가 애 데리고 있네 어쪄...
고깔모자가 완존 귀엽당 ㅎㅎㅎ
칭찬 좀 더 할렸드니 쉿! 조용하래네 입 다물고.............
미래의 꽃미남 스타 샛별 등장이네 해해해... 내손녀 유나랑 미팅 시킬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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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로 나선 모양인데.. 장근석과 한채영
근석이 구레나룻본께 애긴줄 알았드만 확 깬다야 ㅎㅎㅎ
서양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 영화배우 출생 1989년 12월 7일 (영국) 신체 188cm 학력 실비아영화학교 데뷔 1996년 영화 '인티미트 릴레이션' 파란눈이 호수같애 소녀팬들 그 눈에 풍덩 빠지고 싶겠다. 완전 훈남이야... 피부도 하얗고....완존 짱인듯!!! 햐...감탄!!!! 완전 조각으로 인형 같어...
어릴 때 모습 어릴땐 약간의 통통한 모습이... 동서양이 없이 아이 때는 볼살이 깨물고 싶도록 다 통통한가벼 ㅎㅎㅎ 훌쩍 자라 여자 친구도 생겼남?... 넘 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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