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는 타고난다가 맞나벼 변함없는 매력덩어리 주윤발,
요~~ 요 안경 낀 젊은날의 상큼한 포스 암만 세월흘러 보고 또 봐도 변함없이 쥑인다야...
동서양을 넘나드는 주윤발의 매력에 늙어감서 내가 주책으로 가슴이 뛴다여 ㅋㅋ....
허미~~두발을 쌈빡하게 밀어버려도 어찌 저리도 두상이 반듯하니 참하게도 잘 생겼을까?.........
한마디로 뻑이 간다 뻑이 가 ㅎㅎㅎ..........
마피아도 울고 갈 총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저 포스.....
중국쪽은 대륙이 넓고 산수가 깊으니 아마도 심산유곡에 신선이 산다면 아마도 저와같을껴....
정말 백발의 트레머리에 긴 눈썹하며 백마의 갈기같은 휘날리는 저 긴수염 좀 보소,
주윤발의 매력에 또 한번 풍덩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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