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울 깜찍이의 순간포착.

가을비 우산 2010. 6. 20. 20:32

저따만큼이나 큰개를 아무른 겁도 안 내는 울 손녀딸.

 

지 아빠 어깨에에 목마를 타고

강변 산책로의 시계꽃 (크로바)밭에서

울 유나는 몇 살?

오메! 넘 귀여운 거. 눈이 땡그라네.

할매집에서 이쁜짓 하며...

 

 

오미자음료 한 병을 원샷?

놀이방을 다닐 만큼 부쩍 커버린 울 유나.

 

 

오빠네 큰질녀의 장손. 동현이...

유나가 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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