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따만큼이나 큰개를 아무른 겁도 안 내는 울 손녀딸.
지 아빠 어깨에에 목마를 타고
강변 산책로의 시계꽃 (크로바)밭에서
울 유나는 몇 살?
오메! 넘 귀여운 거. 눈이 땡그라네.
할매집에서 이쁜짓 하며...
오미자음료 한 병을 원샷?
놀이방을 다닐 만큼 부쩍 커버린 울 유나.
오빠네 큰질녀의 장손. 동현이...
유나가 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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