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우리 강아지 넘 통통해.

가을비 우산 2009. 7. 14. 23:10

울기 등대에서.

강변로에서 크로바 토끼풀 꽃을 보며 좋아하는 우리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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