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기간엔 찾지 못했지만 아직도 행사기간의 북적거림이 남아있을까? 그 숨결이 느껴질까?
반들거리는 옹기의 허리춤을 봄햇살이 감사안는 외고산 옹기마을을
나는 봄아가씨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다.
아! 뒤란 장독대에서 장항아리를 보살피시던 어머니의 아스라한 숨결..."
옹기 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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