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이름짓기 시리즈 4탄

가을비 우산 2012. 1. 17. 12:42

 

                                             조선식 이름짓기

                                        

저는 " 허구한날 마당 쓸던 노름꾼"양력) 혹은 "허구한날 잡일하던기생 오라비"음력) 가 되는군요

이런 발칙한 성명짓기라니 에잉. 고얀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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