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화끈한 농부

가을비 우산 2012. 3. 3. 00:18

화끈한 농부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그사람들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죠!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유머모음  (0) 2012.03.17
동물들의 화이트데이  (0) 2012.03.14
부부가 넘어야할 7가지 고개  (0) 2012.02.04
이름짓기 시리즈 4탄  (0) 2012.01.17
이름 짓기 시리즈 3탄  (0)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