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잠깐씩은 웃자 (엽기,황당~

세상은 넓고 개는 많타~~ㅎㅎ

가을비 우산 2011. 8. 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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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詩와 隨想文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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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쟈스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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