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한 연못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양수리 두물머리 풍경.
특히나 주변의 나무들이 참 아름답고 멋있게 생겼다.
신작로에는 노란 은행잎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활용된다며 나룻배를 관리하는 아저씨의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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