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허걱! 세상에 이런 일이?

친일작가 김완섭은 누구?

가을비 우산 2013. 6. 5. 16:26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의 개가 되어 혀가 되어 막말과 망언을

일삼는 대한민국 국민의 공공의 적, 김완섭이라는 친일 매국노가  있다는 소문을 우연히 듣고

검색을 해봤더니 망연자실 차마 말로는 분한 마음을 다 표현 할 수가 없다. 이런 능지처참 돌로 

쳐죽여도 시원찮을 인사가 있나.... 저런 위인을 어쩌자고 대한의 하늘 아래서 버젓이 숨을 쉬며

의식주 등 인간으로서 누릴 모든  문화적 혜택을 이땅에서 우리와 함께 누리며 이 사회에서 버젓이

살아가게 내버려두고 있다는 말인가, 우리나라가 넘 좋은 나라라서인가? 우리 국민이 넘 순진하고

바보같아서인가? 김완섭이라는 인물을 알아갈수록 정말이지 울화가 치밀어 화병이 날 것만 같다.

이인간의 근본이 대체 뭐여? 이땅에  빌붙어 살며 햇소리 망언막말 씨부리는 왜놈 쪽바리 떨거징겨...

이자가 되잖게 내뱉어대는 소리도 비겁한  인간속물 쓰레기들이 내세우는 표현의 자유란 거여?

일본과의 잘못된 역사인식 과연 김완섭 이위인 한 사람에만 국한된 것일까?

일제 강점기든 북침 육이오이든 올바른 역사교육이 있고서야 확고한 의지의 애국심도 전 국민들, 특히나

젊은 층들에게 요구하며 기대할 수 있잖겠는가. 김완섭같은 사이코 또라이 매국노가 당당하게 망언막말을

인기몰이하듯 대중들을 향해 함부로 내뱉지 못하는 강직한 사회분위기, 나아가서 건강한 국민의 단결된

애국심을 간절히 바람하는 마음이다. 정말 작금의 시국은 난세인가? 자고로 난세에는 영웅도 나타난다더만?...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치도 사회도 민심도 모든 분야가 정말 왜 이런다지...

 

인터넷 검색으로 발췌한 김완섭의 실체. 

원래 일본은 우리나라 식민지였다...삼국시대에서도 우리가 쭈욱~도와주던 원숭이 나라아니었던가! 미개인 일본인을 우리가

도와줬는데 기르던 개가 주인을 물어버린다고 했던가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에게 충성을 다해야한다

지금 살고 있는 땅도 다 내놓고 살던가 아니면 아마존에 가서 원숭이들과 살아라

2006-02-07 22:15 | 출처 : 본인작성

 

 

몇번씩 말하는거지만 ...

한국사람인지도 의심되는 분이네요.

일본시대가 태평성대라고요? 그럼 일제시대때 피해받으신 분들은 어떻게 설명할거죠?

어이없어서... 그분들을 보고 소수라고 하면서 넘어가실텝니까?

나 참, 전쟁때문에 힘들었다고요? 저도 물론이고 당신도 그 시대에 살지 않았습니다.

그 시대에 살으셨던 분들의 증언은 모두 거짓이나요? 물론 전쟁때문에도 있지만

일본의 식민통치때문에 힘들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일본이 일제시대때 우리를 통치해서 발전했다 라는 말로 덮어버리실 건가요?

지금 제대로 근거도 없으면서, 그런소리 함부로 내뱉지 마십시오.

안중근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건 당신밖에 없을겁니다. 지금 말하는 걸 보니

딱 일본 앞잡이라고 해도 아무도 의심 안합니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이란게 부끄럽군요.

... 우리나라가 이런나라아니길 빌었다고요? 우리나라는 상처많은 나라입니다.

그 상처를 감싸주지 못할망정 그딴식으로 지껄이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객관적인 증거를 가져와 보세요. 그리고 국민앞에 내놓아 보세요.

근거도 없으면서 그렇게 말하면 누가 믿어준답니까? ... 이 나라에 태어났으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을 수가 있는거죠?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요?

일본측에서 보면 그렇겠죠. 우리나라에선 위인 이십니다. 위대한 인물이시라고요.

말하는 걸 보니 딱 일본쪽이네요 ^^ 일본 가세요. 안말려요.

 

 

근거를 가져와서 제대로 똑바로 사람들을 보고 말해보세요. 그딴식으로 함부로 지껄이는거, 보는사람 입장에서 정말 화가납니다... 툭하면 고소라고요? 이미지 실추? 그딴 말 내뱉지만 않았어도 이미지 실추는 커녕 이런 욕도 안먹었을거 아닙니까? 자신부터 똑바로 하시죠. 정말, 가족들이 부끄러워 할 만 합니다. 그게 진정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할 말입니까? 욕 먹는건 자신의 말 때문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진짜 황당하네요 = _=

 

나는뭐 근현대사시간에 일제시대가 축복의 시기다 라고 말하는 황당한 아이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참 , 황당하네요 - _- 그래 눈에띄고 싶었나?

뭐 해리포터같은 판타지라도 쓰던가 이런걸 써서 돈벌어 먹으려고 했니 ?

그래놓고 네티즌 고소하기는 니가 욕먹을짓 하니까 그런거야 - _-

 

엄마한테 쪽팔린다고 ? 친척들 한테 쪽팔린다고?

 

니가 그런짓 안해봐라 네티즌들 지나가는 사람보고 욕하니? 너같은 인간들한테만

욕하는거야 안중근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 내참 말이 안나와 = _=

나도 일본좋아하는데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내가 욕먹는거야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