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역사를 왜곡하고 일본의 개가 되어 혀가 되어 막말과 망언을
일삼는 대한민국 국민의 공공의 적, 김완섭이라는 친일 매국노가 있다는 소문을 우연히 듣고
검색을 해봤더니 망연자실 차마 말로는 분한 마음을 다 표현 할 수가 없다. 이런 능지처참 돌로
쳐죽여도 시원찮을 인사가 있나.... 저런 위인을 어쩌자고 대한의 하늘 아래서 버젓이 숨을 쉬며
의식주 등 인간으로서 누릴 모든 문화적 혜택을 이땅에서 우리와 함께 누리며 이 사회에서 버젓이
살아가게 내버려두고 있다는 말인가, 우리나라가 넘 좋은 나라라서인가? 우리 국민이 넘 순진하고
바보같아서인가? 김완섭이라는 인물을 알아갈수록 정말이지 울화가 치밀어 화병이 날 것만 같다.
이인간의 근본이 대체 뭐여? 이땅에 빌붙어 살며 햇소리 망언막말 씨부리는 왜놈 쪽바리 떨거징겨...
이자가 되잖게 내뱉어대는 소리도 비겁한 인간속물 쓰레기들이 내세우는 표현의 자유란 거여?
일본과의 잘못된 역사인식 과연 김완섭 이위인 한 사람에만 국한된 것일까?
일제 강점기든 북침 육이오이든 올바른 역사교육이 있고서야 확고한 의지의 애국심도 전 국민들, 특히나
젊은 층들에게 요구하며 기대할 수 있잖겠는가. 김완섭같은 사이코 또라이 매국노가 당당하게 망언막말을
인기몰이하듯 대중들을 향해 함부로 내뱉지 못하는 강직한 사회분위기, 나아가서 건강한 국민의 단결된
애국심을 간절히 바람하는 마음이다. 정말 작금의 시국은 난세인가? 자고로 난세에는 영웅도 나타난다더만?...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치도 사회도 민심도 모든 분야가 정말 왜 이런다지...
인터넷 검색으로 발췌한 김완섭의 실체.
김완섭 인물탐구를 위해 펌해온 내용들
어떤 사람이냐구요?
ㅡㅡ; 실제로 김완섭 ..이런 xx씨가 쓰신겁니다 ㅡㅡ; 정말로요 --
안녕하세요. 김완섭입니다. 2006-02-07 최근에는 국제방에서 한일관계에 관한 논의가 활발한 듯해서 주로 거기에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태(?) 이후로는 사회방에 저에 관한 글들이 꽤 보이는군요.
이번 고소 껀은 이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저도 사람인지라 아무래도 제 부모님도 보시고 제 조카들, 친구들, 친척들도 요즘은 모두 다 인터넷 할줄 압니다. 그런데 김완섭 이렇게 쳐 보면 기생충 죽여라 미친놈.. 등등 뭐 이런 글들이 난무하고 있어서 제가 요즘 사회적인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부모님도 창피해 하시고요. 그래서 차제에 한번 인터넷에서 불법적인 글들은 사법제도의 힘을 빌어 청소를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 가운데 어느 누구라도 저의 처지가 되면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국이 만약에 성숙한 민주사회라면 아마도 나의 의견 정도는 충분히 소수의견으로 받아들이고 토론의 장에 참여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또 성숙한 사회라면 응당 그래야만 하고요.. 미국은 아시다시피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국가이지만 나치 추종자들의 집회나 시위도 항상 허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법치국가이고 미국 수정헌법이 언론의 자유나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률의 제정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한국의 헌법에도 비슷한 조항이 있지만, 사실상 한국은 미개한 사회이기때문에 헌법의 규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 뿐입니다. 뭐 헌법 자체도 문제가 많고요..
그리고, 저번에 대통령 탄핵사건때 김용옥이라는 사람이 이런말을 했죠. 민중의 함성이 곧 헌법이다. 뭐 동의할수도 있고 비판할수도 있는 말이지만, 여기서는 일단 옳은 말이라고 치고.. 민중의 함성이 헌법이기때문에 뒤집어서 말하면 민중의 수준이 개차반이면 헌법이고 뭐고 다 쓸데없다는 얘기도 됩니다. 오늘날 이 나라의 처지가 그렇습니다.
옛날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까? 물론 여러분들은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습니다. 굉장한 독립운동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런 배움 자체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삼일운동요.. 당시 사람들 대부분은 아마도 그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조차 모를겁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참여했고 굉장히 제한된 지역에서만 일어났던 일이기때문입니다.
한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3개월동안 만세운동에 참여한 연인원이 4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번 참가한 시위자들을 감안하면 한번이라도 만세운동 해본사람은 10만명도 안된다는 얘깁니다. 당시 인구가 1500만이었는데도 말이죠. 아무것도 아니었던 사건을 독립운동한다는 것들이 침소봉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청산리대첩 봉오동 전투 이런거 배우지만 역시 다 있지도 않았던 사건들을 조작해낸 허구입니다. 청산리 봉오동과 함께 일제시대 3대 항일투쟁이었다고 하는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거 실제로 당시 신문과 총독부 관보 등으로 분석해보면 김일성 부대원 2명이 권총들고 보천보 경찰서를 습격했는데 당시 아무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총 몇개 훔쳐갖고 가는데 경찰들이 쫓아와서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이게 전부인데, 북한이나 한국의 독립운동사에 보면 엄청난 전투로 묘사되어 있죠. 봉오동 전투도 한국에서는 일본군 수천명을 사실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마적단 토벌 과정에서 일본군 9명이 사망하고 10명 정도가 부상한 사건입니다. 당시 만주의 우리 동포들은 일본군이 철수하면 마적단(소위 독립군들)에게 노략질당하고 죽기때문에 목숨을 걸고 일본군만 따라다녔습니다. 일본군들은 그런 조선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장렬하게 목숨을 내던졌던 것입니다.
말하지면 끝도 없지만, 어쨌던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저의 책을 한번 구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책 팔아먹자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둠의 미망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은 저의 저서가 유일한 구원의 손길입니다. 토론요? 저도 이성적으로 토론좀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책 못팔게 하고 반일단체 떨거지들은 일제히 일어나서 때려잡으려고 하고 저 손석희가 진행하는 100분토론에 여러번 토론의 기회를 한번 달라고 신청도 했습니다.
그런데 걔네들이 나하고 토론하고 싶어할리가 없죠. 자기네들이 깨질거 뻔히 아는데.. 하하.. 그리고 독도 토론때에도 결국은 구로다 출연시켰습니다. 구로다는 만만하거든요. 무슨말할지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구로다는 저랑도 친하게 지냅니다만, 나이도 있고해서 신상에 해로운 발언은 극구 삼가하는 분입니다. 결국 그렇게 됐잖아요. 독도는 한국땅이고 다케시마는 일본땅입니다.
여러분. 독도 말이죠. 일본땅 맞습니다. 이승만이가 멀쩡한 일본해상에 이승만 라인이라는거 그어놓고 일본어부들 3천명을 납치하고 독도 점령하고 했는데, 이게 다 한일협정에서 돈 많이 뜯어내기 위해서 강도질한 것입니다. 사실 따지고들면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보다 수백배 더 큰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강도질한 섬을 아직도 우기면서 안돌려주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네. 강도국가 맞습니다. 저도 제 조국이 이런 나라가 아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만, 실제로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여러분. 일제시대는 우리 민족의 다시없는 태평성대요 온 민족이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행복하게 살았던 시대입니다. 해방(?)이후 일본인들이 모두 떠나자 젤나가들이 떠나간 아이우 행성처럼 (프로토스의 고향) 다시 야만시대로 회귀해버런 것이죠. 한국은. 그래서 당시 기억이 있는 어르신들은 누구나 일제시대를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대부분은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단지 일제시대 말기 몇년간은 전쟁때문에 힘들었기때문에 그 힘들었던 것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제시대의 기억이 왜곡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어쨌든.. 오늘은 이만하죠. 글을 쓰는게 도움이 되겠죠. 저는 여러분들과 토론할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귀는 열어놓겠습니다. 김완섭 올림
이 글... 제가 신고당해도 좋습니다 ㅡㅡ 당당히 맞설테니깐요.
관련 사건입니다 ^^ 참고하세요~!
지난해 3?1절 이후 “독도를 일본에 돌려줘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던 친일작가 김완섭씨. 당시 관련 기사에는 악성 답글, 속칭 ‘악플’들이 줄을 이었다. 악플 대부분은 ‘친일’을 넘어 한국을 비하한 김씨를 강하게 비난하는 내용이었다. 블로거 ‘블루문’님이 4일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기사를 통해 드러났다. ‘독도는 일본땅, 독립운동은 허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안녕하세요, 김완섭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번 고소 건을 이해해 달라”며 “인터넷 검색에서 내 이름을 치면 온갖 욕이 난무하고 있어 부모와 가족을 비롯해 사회적 체면이 말이 아니다”고 자신의 처지를 호소했다. 사회라면 아마도 소수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토론의 장에 참여시켜줬을 것이다”고 안타까워했다. “유대인들이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데도 미국에서 나치 추종자들의 집회나 시위가 항상 가능한 까닭이다”고 변론했다.
김씨는 “독도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한일협정에서 일본으로부터 많은 돈을 받아내기 위해 강도질한 것이다”며 “멀쩡한 일본 해상에 이승만 라인을 그은 뒤 일본 어부 3천 명을 납치하고 독도를 점령한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한, 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봉오동 전투도 일본군 수천 명을 사살한 게 아니라 단지 마적단 토벌 과정에서 일본군 9명이 사망하고 10명 정도가 부상한 사건이다”며 “당시 만주의 동포들은 소위 독립군이라고 불리는 마적단에게 노략질당하고 죽기 일쑤였다”고도 덧붙였다. 무렵 몇 년 동안 전쟁으로 힘들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당시의 기억이 왜곡되고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명성황후 유족 민병호씨, 일제 강제징용자 후손 5명, 종군위안부 할머니 6명으로부터 지난 2003년 5월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혐의로 고소당하기도 했다. 이에 재판부는 지난해 9월 김씨에게 원고 측에 모두 96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불구속 기소돼 재판 중이다.
qofhqo님 12.08.22 내가 늦게 태어나서 못본건 확실해..그런데 말이다 완섭아 너네 조부 조모가 일제 시대때 행복했었다면 너네 조부모가 일본놈 앞잡이였다는 생각은 안해봤니? 일명 매국놈년이란 얘기지...수천만명 불행하고 수십만명 행복했던 시절이 과연 우리네 국민이 행복했던 시절이였니? 너 조카가 본다했지? 수십명이 강간 하다보면 처음엔 치욕 스럽겠지만 당하다 보면 당연해질꺼야..그러다 살다보면 행복한 순간도 약간은 있을테고..그런 상황보고 행복한 조카라 할수 있겠니? 너는 지금 그런 말을 하고 있는거야....sainteos님 11.08.02 정신대는 어떻게 해석할런지? 김경옥님 11.04.07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정신감정 한번 해보시구요 사이비 종교라면 차라리 측은 하기라도 하지, 무엇에 근거한 망언 인지는 모르겠씀니다만 당신책 출간했다는 출판사좀 알려 주세요 .돈이 얼마나 궁했으면...... 성금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이제 일제의 앞잡이 같은 망발로 국민의 애국심 고취시키는 수고는 그쯤 하셨으면 됐습니다. 소나 잘 키우세요굶주린돼지님 13.02.19
2006-02-07 17:17 출처 : 본인작성
luck0518님 11.08.25 유관순을 여자 깡패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유관순님이 쇳밥 먹고 손 발톱 다 빠지고 내가 죽는건 슬프지 않으나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하나인게 슬프다고 하셨다는데... 진짜 쳐죽일 놈이죠 뭐...김경옥님 11.04.07 내조국이 그리도 하잘것 없고 굴욕스럽다면 국적을 포기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군요 감히 독도를 강도질한 섬이라구요 참으로 강도질한 섬이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강도질한 땅이라고 돌려달라 한다면 이나라 이땅에서 찬탈해간 역사 목숨 물자 문화 피 땀 모두 돌려 준다면 백번 고려하ㅑ보고 독도의 작은 조약돌 한개쯤은 선물해도 좋을듯하네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김와섭 당신 한국인 맞나요? 그렇다면 초등학교는 어디나왔나요. 국사를 배운것이 아니고 일본 역사서로 공부했나요?감히 테러리스트라는 뜻은 제대로 알고는 있나요?김경옥님 11.04.07 김완섭씨 당신이 정녕 한국민이 맞는지 스스로 확인 해보심이 우선인듯 합니다 미루어 보건데 일제 강점기에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목숨은 부지해야겠기에 한국인인척 살아온 조상을 두고 있는듯합니다. 식민치하의 시절을 그리워 한다구요? 누가요? 그리워하는거 맞씁니다. 천인공노할 친일세력들은 당연히 그리워 하겠지요 죄없는 사람들을 도륙하며 피의내새에 미친 일본 백정들은 이미 인간이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당신의 말대로 우리는 역사를 잘못배워왔나봅니다 이완용이 나라를 말아먹은 파렴치한인줄 알았더니 더흉악하게조국의 이름을 빌어 감히 내 조국을 능멸하고 내 조상을 피 토하게 만들고 두번 죽이는 망언을 일삼다니요쥬다이님 07.11.14 그런놈이 한글쓰는게 아깝네.. 그렇게 쪽바리들이 좋으면 가서 살던가 테러리스트? 웃기시네 뭘보고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면 독립투사분들께서 뭐가되는건데 개념탑재좀하고 말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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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은 우리나라 식민지였다...삼국시대에서도 우리가 쭈욱~도와주던 원숭이 나라아니었던가! 미개인 일본인을 우리가 도와줬는데 기르던 개가 주인을 물어버린다고 했던가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에게 충성을 다해야한다 지금 살고 있는 땅도 다 내놓고 살던가 아니면 아마존에 가서 원숭이들과 살아라 |
몇번씩 말하는거지만 ...
한국사람인지도 의심되는 분이네요.
일본시대가 태평성대라고요? 그럼 일제시대때 피해받으신 분들은 어떻게 설명할거죠?
어이없어서... 그분들을 보고 소수라고 하면서 넘어가실텝니까?
나 참, 전쟁때문에 힘들었다고요? 저도 물론이고 당신도 그 시대에 살지 않았습니다.
그 시대에 살으셨던 분들의 증언은 모두 거짓이나요? 물론 전쟁때문에도 있지만
일본의 식민통치때문에 힘들었다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일본이 일제시대때 우리를 통치해서 발전했다 라는 말로 덮어버리실 건가요?
지금 제대로 근거도 없으면서, 그런소리 함부로 내뱉지 마십시오.
안중근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건 당신밖에 없을겁니다. 지금 말하는 걸 보니
딱 일본 앞잡이라고 해도 아무도 의심 안합니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이란게 부끄럽군요.
... 우리나라가 이런나라아니길 빌었다고요? 우리나라는 상처많은 나라입니다.
그 상처를 감싸주지 못할망정 그딴식으로 지껄이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객관적인 증거를 가져와 보세요. 그리고 국민앞에 내놓아 보세요.
근거도 없으면서 그렇게 말하면 누가 믿어준답니까? ... 이 나라에 태어났으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내뱉을 수가 있는거죠?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요?
일본측에서 보면 그렇겠죠. 우리나라에선 위인 이십니다. 위대한 인물이시라고요.
말하는 걸 보니 딱 일본쪽이네요 ^^ 일본 가세요. 안말려요.
근거를 가져와서 제대로 똑바로 사람들을 보고 말해보세요. 그딴식으로 함부로 지껄이는거, 보는사람 입장에서 정말 화가납니다... 툭하면 고소라고요? 이미지 실추? 그딴 말 내뱉지만 않았어도 이미지 실추는 커녕 이런 욕도 안먹었을거 아닙니까? 자신부터 똑바로 하시죠. 정말, 가족들이 부끄러워 할 만 합니다. 그게 진정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할 말입니까? 욕 먹는건 자신의 말 때문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진짜 황당하네요 = _=
나는뭐 근현대사시간에 일제시대가 축복의 시기다 라고 말하는 황당한 아이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참 , 황당하네요 - _- 그래 눈에띄고 싶었나?
뭐 해리포터같은 판타지라도 쓰던가 이런걸 써서 돈벌어 먹으려고 했니 ?
그래놓고 네티즌 고소하기는 니가 욕먹을짓 하니까 그런거야 - _-
엄마한테 쪽팔린다고 ? 친척들 한테 쪽팔린다고?
니가 그런짓 안해봐라 네티즌들 지나가는 사람보고 욕하니? 너같은 인간들한테만
욕하는거야 안중근의사가 테러리스트라고? 내참 말이 안나와 = _=
나도 일본좋아하는데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내가 욕먹는거야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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