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이쁜 내 강생이

가을비 우산 2008. 3. 3. 01:14

 

유나야 입에 파리 들어간다

 

 

하품 시원 했쪄...

 

 

그에 잠 들었네 예쁜꿈 꾸거라 내 강생이...

 

 

선잠 깼어 시무룩하네

 

 

예쁜 모자 씌워 줄께 활짝 웃어라 울 천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