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어른들 입만 입이냐 나도 마실껴....

가을비 우산 2008. 3. 11. 19:52

  

 

 

 

우와 신기한 맥주통이다!!!

 

 

나 한모금만 할래...

 

 

어라 다 비운 거 아냐?

 

 

고모 어떻게 따는거야....

 

 

치사빤쓰다 뒤에서 숨어 구경만 할껴...

 

 

어떻하든 따서 맛을 봐야되는디..

.

 

 

 

 

빨리 따줘이~ㅇ...

안그럼 잇몸으로 물어뜯는다

                   (할머니가 추측한 울 유나 속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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