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울 복도야지 얼마만큼 자랐나

가을비 우산 2008. 3. 25. 16:36

 

 뭘 보나 울 강아지...

 

 어라 거뜬히 쇼파를 기대고 편안하게 섰네!

 에그 오줌 기저귀 묵직하게 엉덩이에 둘러차고 뭘 보시나....

 고개 아프지 할매가 넘 위에서 김치 했남...

 어라라라... 또 넘어져 대굴빡 쿵덕 할라야 조심 햐~

 요리 보고...

 조리 보고...

 암만 봐도 넘 사랑스러워 음~

고모 궁뎅이에 매달려 꼼짝마라다 그치..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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