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보나 울 강아지...
어라 거뜬히 쇼파를 기대고 편안하게 섰네!
에그 오줌 기저귀 묵직하게 엉덩이에 둘러차고 뭘 보시나....
고개 아프지 할매가 넘 위에서 김치 했남...
어라라라... 또 넘어져 대굴빡 쿵덕 할라야 조심 햐~
요리 보고...
조리 보고...
암만 봐도 넘 사랑스러워 음~
고모 궁뎅이에 매달려 꼼짝마라다 그치..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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