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준비하며 이미 왜가리 백로며, 갈가마귀 논병아리, 오리, 기러기 등..
다양한 태화강의 겨울 철새인 단골 손님들이 태화강을 접수
부지른히 물놀이를 즐기거나 강물 위를 비상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장면이
신기한 볼거리로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아마도 가을이 가면 점점 마리 수가 늘어나겠지...
정말 태화강의 자연이 건강을 유지 철새의 보금자리로 아름답게 오래 보존되면 좋겠다.
산책길 오가며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 정말 사람들의 공중도덕 불감증, 양심불량에 왕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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