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향기

젊어도 보았네 늙어도 보았네

엄마라는 나무에 자식이라는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천사들(손녀)의 방

삼칠일이 되었네

가을비 우산 2012. 1. 8. 22:15

할배도 아빠도 삼촌도 고모도 모두가 공석인 쓸쓸한 출생 삼 주차...

에그 울 천사님 그래도 언니랑 할매가 있잖아 넘 맘 상해마.

세상살이 먹고 산다는게 다 그렇단다.

유림아 사랑해 건강하게 이대로만 잘 자라다오.

 

 

 

 

 

 

 

 

 

 

 

 

 

 

 

 

케익보고 마냥 신이 난 장손녀 유나.

좀해서 오시지않는 이 할매까지 저들 집에 와있으니 오죽할까  ㅋㅋㅋ

 

 

 

 

 

'천사들(손녀)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쑥 잘도 자란다.  (0) 2012.01.08
고사리같은 천사의 손과발  (0) 2012.01.08
신묘년의 선물  (0) 2012.01.08
발레  (0) 2011.12.14
울 유나 최고. 참 잘했어요.  (0) 2011.12.14